728x90 취미생활/영화1 '헤어질 결심'을 보고 나는 영화나 드라마를 좋아한다. 근데 2년 동안 코로나 때문에 영화관에 자주 가지 못했다. 그 전에는 cgv vip를 할 정도로 영화관에 자주 갔다. 한국영화의 산파가 싫어서 외국영화만 찾았었다. 아트하우스에서 하는 영화라던가 보고나서 여운이 남는 영화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영화를 좋아한다. 박찬욱, 봉준호 등 해외에서 인정받는 감독들의 대부분의 영화를 영화관에서는 보진 못했다. 그 당시 나이가 어리기도 했었고 영화관에서 본 영화는 엄마랑 같이 봤던 '괴물'정도 였다. 그 뒤로 봉준호 감독의 '살인의 추억' 이런 영화가 티비에서 방송되면 보는 정도였다. 그 후로 성인이 된 후 '올드보이', '박쥐' 등 한국 영화 중 수작을 보면서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도 있다. 영화관에서 진짜 재밌게 봤던 한국영화는 '기.. 2022. 7. 10. 이전 1 다음 728x90